Compositor: Não Disponível
어디선가 부러운
나를 간지러피는 바람
하루 종일 미소 가득
나도 모르게 코스노라만
바람이 부러오늘은 왠지
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
내 가슴은 두근두근
설레는걸 oh oh oh
oh oh
기분 좋아
oh oh
나를 달며는 강아지
내게 인사하는 것 같아
하루 종일 햇살 가득
마치 날보고 웃는 것 같아
바람 부러오늘은 왠지
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
내 가슴은 두근두근
설레는걸 oh oh oh
oh oh
기분 좋아
oh oh
난 이제 알 수가 있어 그냥 좋아
바람 부러와 내게로
해살이 빛나 바람이 부러
가슴 콩닥 기분이 좋아
난 행복한 걸 떨리는 걸
설레는 걸 oh oh oh
oh oh
기분 좋아
oh oh
oh oh
기분 좋아
oh oh